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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부안 사람들

부안읍에 내걸은 현수막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부안 움직임을 대번에 알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되고 있다.

우선 부안여고 24회 출신 박미자 씨가 문재인정부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으로 내정되었다는 축하 현수막을 부안여고 총동문회에서 걸었다.

하서중학교 5회 출신 김의철 씨가 KBS 사장에 취임했다는 축하 현수막은 하서중총동문회에서 걸었다. 지난 1998년 하서 출신 박권상 씨가 KBS 사장에 취임한 이후 두 번째 경사이다.

이어 하서중학교 12회 출신 김병기 씨가 경찰청 인사에서 꽃으로 불리우는 경무관으로 진급했다는 축하는 하서중 12회생들이 걸었다.

문재인정부에서 장차관 1명도 배출하지 못한 부안군이지만 박미자, 김의철, 김병기 씨는 본인의 실력으로 그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 정설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이 차기 정권에서는 장차관 취임을 기대해 본다. 

부안 출신 현역 장성은 부안고 19회 출신 임강규 준장이 국군지휘통신사령부(소장급) 사령관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4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전북을 방문했을 때 새만금33센터에서 김제-부안을 패싱한 것은 5만 군민들과 45만 향우들에게 큰 충격주었다.

부안군향우회 이윤복 회장은 '이재명 후보 부안 패싱 논란' 부안인터넷신문 기사를 접하고 이재명 캠프 지인에게 향후 전북 방문 시 부안군을 반듯이 방문해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알려 왔다.

한편, 부안군레슬링협회(회장 김성균) 소속 부안중학교 레슬링 선수단은 제15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임재환(부안중 3년) 금메달, 동메달 각각 1개, 강동연(부안중 3년)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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