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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국민의힘, 무소속 "출전".. 김성태, 양종천, 김형관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성태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3.9대선에서 부안군이 김제-고창-정읍보다 득표율이 높게 나왔으며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군수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선거사무실도 지지자들이 구해주었으며 군민들로부터 무조건 출마하라는 압박이 많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김성태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지역을 위해 분명한 역할을 하겠으며, 복지 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어떤 후보자들과도 자신 있게 토론할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한 정치인은 부안 출신 김성태, 김경민 2명이다. 김경민 예비후보는 전주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부안군 가 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종천 씨는 3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국립임실호국원 묘역에 계신 아버지를 찾아갔다.

6.25 참전용사 아버지께 출마 사실을 알려 드리고, 아버지를 이어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약속 했다고 한다.

석동산 솔바람길 산책로 조성도 틈틈이 찾아보고 있는 양종천 예비후보는 석동산을 찾아오는 주민들이 "정말 좋아졌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갖는다고 한다.

군의원이 된다면 그동안 힘이 부족하여 하지 못한 부안읍 현안 사업들을 '테마가 있는 석동 마을'처럼 칭찬받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부안군 라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형관 부안군 향토사학 연구자는 지역 내 역사-문화 행사를 관심 있게 찾아보고 있다.

2월 28일 군의원 예비후보 중에 유일하게 '부안산성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가진 김형관 씨는 등원하게 되면 부안군 역사-문화에 대해 그동안 배우고 일했던 노하우를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4월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던 부안군에 새로운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계화면 K 씨는 "민주당 후보들만 계속 당선시켰지만 부안을 위해, 전북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제는 정권도 바뀌고 했으니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회에서 논의 중인 기초의원 중대선구제가 확정될 경우 지역구 통폐합으로 큰 회오리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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