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가 선거구

[박병래 대표 공약]

전국의 모든 농촌도시들의 현실이 “소멸 도시”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부안군도 마찬가지로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입니다.

그러한 분야(지역갈등, 님비현상, 노령인구, 저출산 등)에 적극 대비하여 주민, 행정, 의회가 소통하며 연구하는 공동체 구성을 준비해야 됩니다.

군의원은 조례의 제·개정 또는 폐지, 예산심의 등 의결권을 갖고 있으며, 행정사무 감사 및 집행부의 행정집행 통제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사업권이나 예산권은 없지만, 행정과 정책사업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 법적으로 의원의 권한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평등권 차원, 복지적 차원에 입각하여 “발달장애”의 지체부자유 어린이들의 “치유 복지” 시설을 유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중앙정부와의 개인적인, 공적인 인맥과 논리로써 행정과 더불어 노력하겠습니다.

[이강세 대표 공약] 

65세 이상 보건기관 진료비 본인 부담금 면제

부안군의 65세 노인 인구 비율은 2018년 30.6%에서 2022년 35%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라북도 평균 20%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

우리군 보건기관(보건소 ,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연령별 이용비율은 65세 이상이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65세 이상의 경우 경제적 능력이 다른 연령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비율도 65세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질병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여 의료비에 대한 부담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기준으로 14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이미 시행하고 있어 우리군도 시행이 시급하며, 예산적인 측면에서도 본인부담금 면제사업은 국가 및 군 세출예산이 투입되지 않는 비예산 사업으로 재정을 투입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어서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보건기간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사업은 경제적 능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진료비 걱정 없이 보건기관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여 노년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우리군 어르신들을 위하여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형대 대표 공약]

절실한 부안인구 증가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인구절벽사회와 고령화로 부안은 지금 지방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지역의 청년유입을 위해 교육, 문화, 체육복지 개선, 장학제도, 청년일자리 등 지원을 확대하여 젋은이가 머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도록 할것입니다.

노인인구비율이 타지역보다 높은 부안의 현실에서 의료복지 및 노인 안심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며 더불어 노인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가겠습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농촌지역으로서 활성화를 위해 농업예산의 증액을 통해 농가 경제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데 역할을 하겠으며, 지역별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유통 및 판매를 지원하며 빈집 정비활동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가겠습니다.

군의원으로서 군 예산편성과 행정을 감시하며 군정분석 및 질문,조례입법등 활동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안문제들을 발굴 해결해 나가면서 주민들에게 헌신하는 최고 지방의원이 되겠습니다.

[김현호 대표 공약]

새만금 관광단지에 경마장, 승마장을 유치 시켜야 합니다.

부안 새만금은 관광단지로 지정이 되어있지만, 군산의 산업단지 김제의 농업 단지에 비해 진척이 없어 4월28일 국가 균형발전 부위원장 정운천 의원에게 과천의 마사회 경마장을 부안 새만금 관광단지로 이전해 줄 것을 요청 드렸습니다.

과천 경마장 부지는 택지로 개발하여 부가 가치가 높고 새만금 관광단지의 부지를 마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서로 윈윈 하는 사업이라고 제안 했습니다.

새만금 관광단지에 승마와 경마가 어우러져 체험 체류형의 최직의 말 산업 관광지 될것입니다.

가장적은 투자로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릴수 있어 기업의 참여가 용이 하다고 봅니다. 이제 새만금은 속도전입니다. 새 정부에 계속 건의할것입니다.

[김성찬 대표 공약]

부안군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강의비 지원

-부안 중·고생들을 위한 인터넷 강의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어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줌

-부안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며, 동시에 보다 자기 주도 학습법을 익히며 본인만의 학습 습관을 기르 고 많은 학생들이 보다 폭 넓은 학업성취도를 높이는데 기여

-대학졸업반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취업 인터넷 강의비를 지원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졸업반과 청년에게 보다 폭 넓은 취업의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양종천 대표 공약]

석동산-왕가산-스포츠파크를 연계하는 스포츠타운 조성

부안읍-행안면을 아우르는 석동산-왕가산-스포츠파크에는 우리나라 최초 서원인 도동서원 유적지와 전라유학진흥원 예정지, 보물 2062호 최광지 홍패를 소장하고 있는 유절재, 최고의 신사들이 모여있는 심고정 등이 있습니다.

부안여고 부근 석동산에서 시작한 산책로는 편백나무 숲길을 돌아 낙조가 유명한 건선제 방향으로 가는 솔바람길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책로는 행안면 왕가산-스포츠파크까지 연계하여 부안읍-행안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 권역으로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년부터 시작된 테마가 있는 석동산은 찾아오는 주민들마다 풍광이 매우 좋다고 칭찬합니다. 우리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석동산 그네터에서 열리는 부안교육지원청 틈새놀이터는 부안군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행복 공간입니다. 아쉽게도 화장실과 세면장이 없어 충분한 놀이터 역할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올해 6월 이후 완벽한 휴게 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주차장 확보도 부안김씨 문중 협조로 조만간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역할을 자임했던 정치인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이미 테마가 있는 석동 마을 조성으로 충분한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왕가산에서 시작하여 스포츠파크까지 이어지는 레저 공간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욕심은 내본다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전지훈련장을 목표로 행안면을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양종천이 하면 다릅니다!!!

▶라 선거

[박태수 대표 공약]

-줄포-줄포 재생사업을 통한 옛 과거의 영광 찾기,

-보안-청자를 테마로 하는 케릭터 개발,

-진서-완전식품 젓갈의 재발견(공동생산, 공동출하),

-상서-부안의 정중앙을 이점을 살린 청정지역 극대화를 통한 귀촌,귀촌 단지조성,

-4개면 공동공약: 야간 준공영 택시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재투자 조례 제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프로젝트 개발, 해외기업 또는 대기업의 유치에 두는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확대재생산, 고용규모와 소득의 순환이 확대되어 군민 한사람 한사람 의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것에 지역경제 활성화 또는 지역경제 발전의 방향으로 잡기 시작한 것.

군과 공공기관등의 지역 기업제품 구매 촉진, 지역내 현지 생산품의 일부 의무 사용, 현지 법인의 설립, 지역인재 채용등 지역 고용률 제고,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 소상공인 경제력 강화 및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유통 및 활성화, 지역 재투자 기금에 출연 및 후원

[이현기 대표 공약]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溫故知新 스토리텔링’

우리 고장 줄포-진서-보안-상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재현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줄포항은 동아시아 무역을 시작한 곳으로 면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한국 바둑의 뿌리를 내린 조남철 선생의 생가가 있는 곳도 줄포입니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순천만습지 못지 않은 최적의 자연 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보안면에서 생산된 고려상감청자는 부안에서 최고의 꽃을 피운 곳이고 청자박물관에서 이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국보급 상감 청자 대부분이 보안면에서 생산되었으며 우리 고장 박물관에서 상시 전시하고 재현하고 있습니다.

십승지에 해당하는 우반동에는 반계 유형원, 허균, 해옹 김홍원 등이 자리를 잡고 명저를 남긴 유적지입니다.

진서면은 전국 불자들이 자주 찾는 관음 도량 내소사가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천일염이 생산되는 곰소 염전과 슬지네제빵소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서면은 반계 수제자 담계 김서경의 학문과 동림서원 터가 있습니다. 백제부흥운동의 주류산성과 호벌치와 민충사, 타루비 등은 충절이 깃든 장소입니다.

이상과 같은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외부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으로 스토리텔링하겠습니다.

[김형관 대표 공약]

부안군 농수산 홍보

1. 산,들,바다의 부안군 은 천혜의 농산물 생산하는 곳이 부안군이다. 하지만 농어민들의 주업이 농,수산 생산지역인 부안군 이지만 언론 홍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중앙 언론이 부안을 방문해도 홍보에 인식한 것은 군민들의 질 좋은 농수산물을 수확해도 판로가 없다는 것은 지역 농수산물에 홍보 부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2. 6시내고향 PD출신으로 부안 알리기 중 제일 큰 문제가 농수산물을 알려 군민의 소득과 직접적인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합이다.

3. 부안군을 찾고 싶은 귀농인, 부안군 귀농인들의 농,수산물 미 홍보로 판로의 걱정을 걱정하고 있다. 살기좋은 부안군 농수산물 생산하여 걱정없이 알리는 것이 부안군의 업무일 것이다.

4. 농,어촌마을 가꾸기, 사업 강의와 현장의 접목으로 작은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기초의원의 공약이지만 각 면마다 할 수있는 업무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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