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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배 의원이 찾은 도곡 묘소

6.1지방선거로 후보자들은 피 말리는 간절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도곡실기桃谷實記를 접한 김진배 전 의원이 전화를 한 시간은 5월 22일 오전 9시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였다.

김 의원은 "당장 도곡 묘소를 찾아가고 싶다"라며, "글깨나 읽었고,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한 사람이 1597년 부안에 왜적이 침입하여 절체절명의 순간에 백성과 국가를 지킨 충신을 찾아뵙지 못한 죄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곧바로 부안군 상서면 도화동으로 이동하여 경의재景義齋와 뒤에 있는 義士 桃谷 李公 遺墟碑로 와 景義齋를 찾았다. 비석 앞면과 뒷면에 대한 글씨를 누가 썼는지 확인하면 주인공의 위상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유재란 의병장 도곡 이유 묘소를 찾은 김 의원은 술 한잔 올렸다. "경의재, 유허비, 묘소, 도곡실기 국역을 보면 함평이씨 문중에서 도곡 선생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도곡실기 발행에 수고한 함평이씨 판관공파 낭곡문중 이행욱 도유사와 이은혁 교수, 부안인터넷신문 대표에게 점심을 사겠다"며 군민을 대신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배 의원은 1934년생으로 부안군 하서면 노계동에서 출생하셨으며, 부안농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경향신문 기자,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부안군 상서면 도화동 경의재
부안군 상서면 도화동 義士 桃谷 李公 遺墟碑
부안군 상서면 도화동 도곡 이유 묘소
도곡 이유 양부 낭곡 이억영 묘소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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