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박병래 군의원 당선인

예비후보와 경선, 지금까지 응원과 큰 힘을 주신 부안읍, 행안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선과 본선 과정에 함께했던 후보님들께 위로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잘 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많은 생각과 고민, 진정 부안군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저의 소신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하기보다는 주민 여러분의 말씀 놓치지 않고 소통하며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부안 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몸 사리지 않고 그 열정 그대로 뛰겠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마주 잡고 나누었던 그 약속 잊지 않고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정말 잘 ~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박 병래”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 하겠습니다.

박 병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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