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김정기 도의원 당선인

전라북도의회의원선거 부안군선거구 당선자 김정기 인사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도의원에 당선될 수 있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조언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떠한 자리에서도 부안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모든 행동을 할 것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부안에는 젊은 일꾼이 필요하고, 참신한 일꾼이 새로운 활력으로 지역의 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편에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안의 젊은 일꾼! 행복 주는 도의원!’에 걸맞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일꾼으로 전북도의회에서 도정 감시와 견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부안군 발전과 부안군민을 대변할 수 있는 믿음직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바쁜 농사철과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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