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박태수 군의원 당선인

존경하는 지역 주민 여러분!

부안군의회의원 라선거구 당선인 박태수입니다.

저의 첫 출마를 승리로 이끌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지역을 위해 일하게 된 이현기 당선인에게도 축하드리며, 끝까지 함께 달려주신 김형관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툰 첫 출마였습니다.

무작정 현장에서 뛰어다니며 조언과 지지를 구하는 저의 진심을 알아주신 덕분에 승리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과 요구가 집결된 결과입니다.

이에 공약 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전 지역 일몰 후 준공영 택시 운행으로 지역의 경제활동 시간을 늘릴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실학 심포지엄과 워크숍, 청자 도자기 테마사업과 23번 국도 확장 개설 등으로 ‘실학의 본고장 보안’을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상서지역 또한 청정지역 이미지 극대화와 향토 친환경 기업 유치 등을 통해 ‘귀촌·귀농의 최적지 상서’로 개발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시장 문화 활성화와 도시 재생사업 등을 통해 ‘추억의 줄포’를 되찾겠습니다.

더불어 젓갈의 역사 젓갈 공동생산, 간척미 상품화 등으로 ’항구의 고장 진서‘를 만들어 각 면 모두 균일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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