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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부안 사람.. 행복한 부안 사람

부안의 넉넉한 인심을 가능할 수 있는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회장 오학기)에서 6.25참전국가유공자회를 방문하여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 돕기로 3가정에 90만원을 지원했다.

성황클럽은 국가 수호를 위해 전쟁터에 나갔던 평균 나이 90세 이상인 참전용사들에게 추석-설 명절을 잊지 않고 찾고 있다. 관내 학생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 반찬 전달 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진서면 석포1 경로당(단장 박옥자) 회원 일동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 노인일자리 사업인 은빛 함께하는 영농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이다.

어르신들이 일해서 모은 돈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거금을 내놓는 일이 쉽지 않지만 할머니가 손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

줄포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필순)와 계화남성의용소방대(대장 오동훈)에서 다가올 설을 맞이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줄포면, 계화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동진초 졸업생(대표 김교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동진면사무소(면장 김종승)에 기탁했다. 동진초 41회 소모임은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회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주성씨앤에어(대표 박진수)가 지난 16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부안군향우회(회장 이윤복)에서는 지난 1월 13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성태)와 함께 2023 민군 화합 부안군향우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관내 어르신 400명, 부안대대 장병 100명 등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 이윤복 회장은 학생 3명에게 장학금 300만원, 부안대대 위문금 100만원, 어르신들에게 홍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를 준비하면서 소생갈비 6000kg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한 바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고마운 마음을 받는 부안 사람들을 통해, 두 배 더 큰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는 기부자들이 많아져 생거부안이 빛을 발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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