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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조합장 선거.. 화제의 인물

3.8부안군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화제의 인물은 중앙농협 신정식 조합장 당선자, 하서농협 기세원 조합장 당선자, 변산농협 김병식 조합장 당선자이다.

우선, 하서농협, 변산농협은 현직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중앙농협은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상황에서 전 조합 전무 2명이 동반 출마하여 1위, 2위 득표를 한 놀라운 결과를 연출했다. 개표 결과는 최기현 198, 박형택 397, 김종일 357, 신정식 420, 허현 162표이다.

신정식, 기세원 조합장 당선자는 같은 농협대 출신이며 막연한 친구 사이로 서로 격려하며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서농협 기세원 당선자는 농협대 출신으로 전문 경영인 자격이 충분한 실력자였다. 항간에서는 너무 정직하다는 것이 흠이라서 어떻게 선거를 치를 것인지 걱정하는 지인들이 많았지만 가볍게 현직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개표 결과는 김병호 467, 조흥곤 64, 기세원 538, 권명식 163표이다.

변산농협 김병식 당선자는 견고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출발하여 마지막까지 기세를 놓치지 않고 당선한 뚝심 있는 유통 전문가이다. 개표결과는 김인철 265, 신왕철 399, 김병식 444표이다.

부안군조합장 선거에서 확연히 드러난 결과는 전문 분야 출신의 약진이 뚜렸했다. 당선자 3명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신정식 420표(27.37%)

1964년생, 농협대, 전 중앙농협 전무, 부안군 행안면 솔메길

▲기세원 538표(43.66%)

1964년생, 농협대, 전 하서농협상무, 부안군 하서면 장신신성길

김병식 444표(40.07%)

1958년생, 경희대 경영대학원수료, 농협유통, 부안군 변산면 의동길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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