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부안 새만금에 '전투식량' 즉석식품을 기부한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코시락은 가족친화기업이자, 친환경 기업이다. 전제품을 친환경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기능성 발열 친환경 봉투 나눔 행사 등 친환경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이다.

이번 158개국 4만 5천명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에 에코시락은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이번 행사간 K-프리미엄 전투식량인 푸드가 전 세계인들에게 전파되어 대한민국 전투식량의 인지도를 앞세우는 것은 물론 국익을 앞장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프리미엄 전투식량은 잼버리 행사장내 GS25 6개소에서도 판매가 되는데, 특히 이번에는 K-프리미엄 전투식량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이번 K-프리미엄 전투식량 기부는 사회적 기업인 에코시락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탈바꿈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음은 물론 대한민국 전투식량의 새로운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을 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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