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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국가 예산' 확보 빨간불???

mbc 정치人싸에 출연한 K 씨는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대폭 삭감에 대해 이런 견해를 내놨다.

"어차피 그 지역은 예산을 주어도 이쪽을 지지하지 않으니까"라며, "그래서 이쪽 예산을 삭감해서 지지하는 지역에 예산 폭탄을 퍼붓고 있다"라는 상당히 비관적인 주장을 펼쳤다.

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김제부안 지역위원장)은 삭발을 했으며, 도로변에 '잼버리 파행 책임전가, 예산삭감 규탄한다'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잼버리 파행 때문에 예산 삭감을 한 것이 아니고, 위에서 말한 K 씨 주장과 같이 향후 3년은 국가 예산 확보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합리적인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2024년도 전라북도 부안군 예산이 삭감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업인 단체의 경우 내년도 운영비가 전액 삭감될 것으로 알려져서 상근자 2명이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 있다.

또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을 대대적으로 개혁하여, 그런 예산을 복지 예산에 활용할 것이라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 발 주장도 나왔다.

이 시점에서 전라북도 부안군이 찾아야 할 대안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북 도내 선구구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국가 예산 확보에 동원해야 한다.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은 전라북도 부안군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권익현 부안군수는 정운천 의원을 만나 세계 지질공원 국제 커뮤니티 공원 조성(예산 198억) 등 현안 예산 총 10건을 요청한 바 있다.

국민의힘 나경균 김제부안 당협위원장도 부안군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전라북도 부안군 국가예산 확보에 빨간불이 대놓고 켜진 상황인지는 국가예산 법정기한  통과기일 12월 2일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한편, 1979년 덩샤오핑(등소평)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실용적인 경제정책을 이끌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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