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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지 의원, 어린이집 폐원 대책 촉구.. 학교복합시설 조례 제정 노력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변산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사업비 110억 규모의 ‘변산 돌봄문환센터’건립이 확정됐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문화건설위원회 김정기 의원(부안) 은“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전북교육청, 전북도청, 부안군청, 부안교육지원청, 변산초등학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지난 13일,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9개 사업이 선정되었고, 총사업비 7,500억 원 중 3,020억을 교육부(40%)가 지원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돔볼센터 등을 학교 시설과 연계해 복합설치하는 사업으로, 부안군과 도교육청 등은‘변산 돌봄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변산초등학교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작은 도서관 등”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 110억원(국비 57.6억원 확보), 202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개원 예정이다.

김슬지 의원은 지난 4월,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농어촌 지역 어린이집 폐원 등 보육실태를 지적하고 농어촌 돌봄과 교육환경 개선을 한 방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이번 공모사업 참여 근거가 되는 「전라북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 선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슬지 의원은 “심각한 돌봄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교육부가 앞으로 5년동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도내 모든 지역에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전북교육청은 물론, 각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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