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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수확철 농기계 화재대비 소화기 비치해야부안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장섭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기계 사용 시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다. 22년도 부안군 관내 농기계 화재는 2건으로, 수확철에 발생하여 재산피해가 있었다.

6월 4일 18시경 부안군 백산면 금판리 농경지에서 벼 수확하는 과정에서 콤바인 엔진과열에 의한 화재로 소화기가 비치되지 않아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11월 4일 13시경 계화면 궁안리 콩 수확 중 엔진박스에서 화염 및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화재는 현장 도착한바 콩밭 모서리에 정차된 콤바인은 관계자가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진화 하여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였다.

화재원인 분석 결과 2건의 화재 모두 농민들이 수확기에 맞추어 농기계를 장시간 사용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콤바인 화재는 한창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장시간 사용함에 따라 엔진룸과 배기구 사이에 쌓인 가연물과 분진이 엔진과열로 인해 발생한 화재가 대부분이다,

 

농기계 화재 예방을 위해선 평상시 주기적인 엔진룸 주변 청소와 정격퓨즈 사용, 장시간 운행 금지, 열이 축적될 수 있는 연통부분이나 마찰이 있는 회전부 등의 작업 전 안전점검 확인하고 농기계에 소화기 비치여부도 확인하여 재산피해을 최소화 해야 한다.

 

농기계 화재는 농작물 수확하는 장소에 따라 소방차 진입이 불가한지역이 많아 현장까지 도착하는데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농기계에 소화기를 비치하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부안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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