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부안군, 뜬금없는 보궐선거 입소문
김원진 의원

부안군 '동진면-백산면-주산면'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소문이다.

L 군의원이 병원에 장기 입원하면서 발생한 보궐선거 소문이다. 부안군의회 의사과 관계자는 "의원 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한, 보궐선거는 없다"라며 그냥 뜬소문이라고 말했다.

당장 '동진면-백산면-주산면' 지역 사업 추진은 상당기간(달리 방법이 없을 경우 2026.06월까지)김원진 의원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해당 의원에게 직간접으로 사퇴를 압박하는 것도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므로,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이다.

백산면 해당 의원 사무실은 항상 문을 열어놓았지만 현재는 장기간 문이 닫혀 있어 지역 주민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8대 군의원을 지낸 백산 출신 오장환 의원은 지역 민원 해결에 앞장선 정치인으로 유명했다. 출근하기 전 마을 경로당을 들러 어르신 생필품까지 주문을 받아 전달할 정도로 소통했으나, 현재는 지역구 의원이 공석이어서 민원 해결에 아쉬운 형편이다.

일단 보궐선거 출마예정자로 거론되는 사람은 동진면 L , Y, 주산면 L, 백산면 O씨 등 4명이다. 소속 정당은 민주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