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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자천타천 부안군수 출마 예정자 거론

전북도의회 소속 김양원, 김정기, 김슬지 도의원이 자천타천으로 2026년 부안군수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양원(전북도의회 사무처장) 처장은 30년 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현재 2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 처장은 부안초등학교, 삼남중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전주부시장, 군산부시장,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투자유치국장, 문화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도민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행정고시 출신 부안군수가 없었던 점에 비추어 본다면 김 처장의 고대 인맥, 화려한 행정 경력 등은 단연코 압권이다. 주산 출신이다.

전북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기 도의원은 부안고, 우석대를 졸업하고, 2018년 군의원 당선 전까지는 인터넷 관련 업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기업인 출신이다.

2018년 군의원 당선, 2022년 도의원 당선으로 거침없이 도약하고 있는 정치인이다. 현재 정치경력은 5년에 불과하지만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부지런함을 보이고 있다. 상서 출신이다.

두 사람 공통점은 전북도의회 소속으로 상호 장단점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만약 누군가 거짓을 발표할 경우 곧바로 상대방의 집요한 추궁을 받게 된다.

향후 2년간(2024년~2025년) 두 사람은 포커페이스 상태에서 견제하고 흠집 잡기에 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는 김양원, 김정기 씨는 부안(부령)김씨 종인이다. 지방선거로 구분하지 않았다면 부안 김씨 문중을 대표하는 고위직 공무원, 도의원이다.

김정기 도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군의원이면서 부안김씨인 김연식 전 의원과 민주당 도의원 후보 경선을 한 바 있다.

이번에도 가상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민주당 부안군수 후보를 두고 경선을 해야 하는 짓궂은 운명에 처하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김슬지 도의원도 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경선에 나갈 충분한 위치에 있다. 1만4천명 부안여고 동문들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더 큰 정치를 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고 한다. 김슬지 도의원도 부안(부령) 김씨 종인이다.

박만옥 부안여고 교장은 "70년 역사를 가진 부안여고 동문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라며, "동문 누구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기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회 소속 김양원 처장, 김정기, 김슬지 도의원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기대된다.

김슬지 도의원 릴레이 단식 투쟁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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