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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면 역리 부부장군 탄생.. 임강규-정경화 준장
출처:조선일보 사진 캡처

정부는 11월 6일부로 '23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안군 행안면 역리를 시댁으로 두고 있는 정경화 대령(간호사관 32기)이 준장으로 진급해서 국군간호사관학교장에 임명됐다. 배우자 임강규 준장(부안고 19회, 육사 48기)은 현재 국군통신사령관으로 있다.

부부 장군은 창군 이래 두 번째이며, 윤석열 정부에서 호남 출신 발탁은 매우 의미 있는 인사이다.

역리에 살고 있는 임강규 장군의 아버지 임병선 씨는 "며느리까지 장군이 돼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며, "우리 선조들이 장군이 많았다"라며 기뻐했다. 

8대조 임우춘林愚春 장군은 조선 영조 무과에 급제하여 사천현감, 초계군수 등 영장역전칠읍營將歷典七邑을 지냈으며 가선대부 교지를 받았다.

임강규 장군은 부안임씨 후손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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