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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대한협회 부안지회장 金鼎濟(1) "알수없음"

대한협회는 1907년 윤효정(尹孝定), 장지연 등이 조직한 국민 계몽 단체로 ‘대한 자강회’의 후신이다. (출처:네이버국어사전)

1908년 대한협회 부안군지회가 발족되었다. 회원은 다음과 같다.

扶安支會 會長 金鼎濟
(副會長) 辛聲錫 (總務) 金琪權 (書記) 金寅炳 姜逸秀
(評議員) 鄭潤朝 田弼鎭 朴炳坤 金永克 趙元錫 殷星大 嚴孝永 金南洙 白善良 金春烈
(會員)金永普 朴道興 金學洙 徐相國 吳在燮 張致順 盧準源 金圭燁 千仁學 金六權 張學信 裵相貴 趙東基 田龍圭 金泳昱 徐相基 金在夏 吳在㪷 金德仲 辛衡善 金學斗 金學天 韓圭哲 鄭海杓 朴斗煥 金道學 趙夏鏞 宋碩浩 尹達權 李元旭 車洪龍 金基洙 李之煥 池允八 金琮述 盧攸洪(출처:대한협회회보 제7호, 會員名簿, 발행일 1908.10.25)

대한협회 부안군지회 金鼎濟 회장에 대한 행적은 아쉽게도 대한협회회보에서만 찾을 수 있다. 金鼎濟 회장은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 출신이다.

대한제국은 1908년 1월 21일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농상공부대신 임시서리와 법무대신 겸무였던 조중응의 명으로 삼림법을 공포하였다.

"제19조 삼림산야의 소유자는 본법 시행일로부터 3개년 이내의 삼림산야의 지적 및 면적의 약도를 첨부하여 농상공부대신에게 신고하되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아니한 자는 총히 국유로 간주함.(출처:부안군지, 2015년)

대한협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측량학교를 설립하였다. 부안군지회 金鼎濟 회장은 1909.03월 본인의 집(줄포면 우포리)에 '부안김씨측량과'를 신설했다.

金鼎濟 회장은 소요 경비 일체를 본인 부담으로 하며 낮에는 측량교육, 밤에는 노동야학을 부설하여 교육했다. 김기중·김경중 형제가 설립한 영신학교에도 '영신학교 측량과'가 들어섰다.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에 살았던 대한협회 부안군지회장 金鼎濟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없다.

출처:한국사데이터베이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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