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원.. 할 말은 한다

4월 총선을 앞둔 예비후보들은 평소보다 평소보다 몇 배 더 뛸 것이다.

중앙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부(정당, 이름, 연령, 직업)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54세, 국회의원), 박준배(68세, 정치인), ▷자유통일당 박규남(78세, 생명수교회 목사), ▷무소속 김종훈(63세, 무) 등 4명이 2024.01.21 현재 등록되어 있다.

선거구 획정, 국회의원 정수 조정(감축, 현행 그대로) 등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안정권에 있는 후보들은 현행 선거구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반면, 불안한 정치인들은 1안, 2안 전부 섭렵하고 있는 형편이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원택 의원을 돕고 있는 핵심으로 박병래 부안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꼽고 있다. 박 의원 하루 일과표는 이원택 의원 재선을 위해 짜여 있다.

모든 활동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합법적으로 움직인다. 

최근 행보에서는 '농지거래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여 군의원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일부 부동산업자들이 이원택 의원이 농지법 개정을 앞장서서 추진했다며 비난하는 것에 대하여, 사실이 그렇지 않으며 이번 '농지거래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에 대해서도 이원택 의원이 정치적으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역신문에서도 박 의원 건의안에 대해 1면 톱기사로 내보내겠다는 긍정적 반응이 보이면서 확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일부 정당 정치인들이 당면한 국회의원 선거보다는 차기 지방선거에 올인하는 볼썽사나운 행태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은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역구에서 부안군의회 의원들은 100%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며, 티끌만큼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있다.

김제시의회 일부 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이 최근 각종 방송사와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과 달리 부안군의회 의원들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원내대표의 중요한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삭감된 219억 예산 때문에 일부 업자들의 불평도 있었지만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의무에서 모든 것을 감내하고 있다. 삭감된 예산 219억은  2024년도 예산에 전액 반영되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의정비 현황이 알려졌다. 2023년도 기준 최고 많이 받은 곳은 전주시의회 연간 4512만원, 최하위는 부안군의회 연간 3383만원으로 1129만원 적게 받았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