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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크루즈 기항지 향후 전망

부안군은 올해 상반기 첫 크루즈 입항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중국 크루즈 선사(보하이 크루즈) 기술 시찰단이 부안을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크루즈 입항을 위해서는 기항지 승인, CIQ 준비(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 그리고 국정원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크루즈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 해양교통안전공단의 크루즈 선박 입출항 가능성 조사, 국제여객터미널 등이 순차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부안군에서 추진하는 방파제와 계류시설 마리나항만 부대시설 및 부유식 크루즈 접안 선석을 위한 총 사업비는 995억원(기투자 64억)으로 민자사업이다. 

한편, 크루즈 기항지 조성에 대한 지자체 경쟁이 치열하다. 새만금MP에 새만금신항만 크루즈부두 계획이 잡혀있다. 모두 국가예산으로 추진 중이다.

충남 서산시 대산항에서 5월 8일 출발하는 동북아 코스 크루즈 상품이 완판되었다고 한다. 서산대산항에서 출발하여 일본-대만(4박 5일)을 경유한다.

서산시는 지난해 6월 롯데관광개발과 협약을 맺고 11만 4천톤 코스타세레나호를 이용한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서산시 대산항은 11만톤급 크루즈선이 입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헬로tv
대산항국제여객터미널(출처:헬로tv)
코스타세레나호(출처:헬로tv)
출처:연합뉴스
출처:네이버쇼핑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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