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부안군수에 출마한 김성태씨가 이번 22대 총선에는 비례대표를 도전했다.

김성태씨는 지난 6일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공천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도전에는 부안 출신이 김성태 씨 외 1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에 부안 출신 정치인 1명이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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