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코호수(金鱗湖), 동영상 화면
유후인 역에서 도보로 약 20분가량 떨어져있는 긴린코호수는 바닥에서 차가운 지하수와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샘솟는 호수이다.

특히 기린코호수(金鱗湖)는 호수의 물고기가 뛰어오를때 비늘이 석양빛을 받아 금색으로 반짝인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유후인(由布院)
유후다케산에 둘러싸인 마을로 투명하고 부드러운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로 꼽히고 있다.

기린코호수 가는 길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오르곤 파는 가게

오르곤 가게에 한국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유후인 관광지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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