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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선거만 치루는 사람들 이야기

2019.01.25 부령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2019.02.22 제25대 수협중앙회장 선거
2019.03.13 축협, 수협, 농협, 산림조합장 선거

지난 6.13 지방선거 열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선거일정도 빠뜻하게 잡혀 있다.

부안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면 선거철이 돌아 왔음을 실감나게 한다. 수협조합장 출마예정자들로 보이는 인물 현수막이 많은 걸로 봐서 상당히 과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축협, 수협, 농협, 산림조합장 선거는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내밀하게 들여다 보면 치열한 표밭 관리로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런 곳에 반드시 365일 선거만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활개치며 따라 붙고 있다. 재수없으면 선거법에 걸려 들어갈 것이고, 다행히 안 걸리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안 판을 여전히 흐려 놓고 있다.

조용하게 선거판이 움직이고 있는 부령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5일(금요일) 있다. 3선을 노리고 있는 김성택 現 이사장과 30여년 새마을금고에 재직했던 송진삼前전무가 겨루게 된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조합이나 마을금고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회원들과 관계를 잘 맺어 화합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부를 보고 선택할 것이다. 

선거를 위해 고향에 잠시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울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

김진태 부안수협 조합장

김진태 수협조합장은 내달 22일에 있을 제25대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국적인 관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前), 수협중앙회 회원조합분쟁조정위원, 수협중앙회 해난사고 유자녀장학재단 감사, 중앙수산조정위원 등을 역임하며 수협중앙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안수협은 2017년 결산 결과 자산규모 17.7억원 예탁금 7,978억원, 대출금 6,374 억원으로 상호금융에서는 35억원의 흑자 실현, 상반기 조합결산결과 조합 설립이후 17.7천만원의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다.

특히 전국 92개 회원 조합 중 상위권에 속하는 전체 6위의 실적으로 19년 연속 흑자 실현과 10년 연속 출자배당을 하는 등 부안수협의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2월22일에 있을 제25대 수협중앙회장 선거에 김진태 조합장 당선 될 경우 부안군 이미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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