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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위도-곰소만 선고] 부안군수/고창군수 서로 다른 행보

◈ '위도-곰소만' 서로 다른 행보
6.13 지방선거 군수 공약, 없다/있다
취임 후 위도 쟁송 해역, 안 갔다/갔다

(사진설명-유기상 고창군수가 2018.7.25 위도 쟁송해역을 어민들과 함께 방문하여 고창군 해상 자치권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군수 공약에 [고창 어민 어업권 어장 권리 확보 추진]이라는 선거 공약을 내걸었으며, 취임 후 2018.7.25 고창 어민들과 함께 위도 쟁송 해역을 찾아 고창군 해상 자치권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9월 11일에는 국회 유성엽의원을 찾아가 부안군과 해상경계선으로 분쟁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국회차원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줄 것을 요구했다.

권익현 부안 군수는 6.13 지방선거 당시 헌재 청구 권한쟁의에 대한 선거 공약은 없었으며, 위도 쟁송 해역 관련 방문은 2018.9.10 헌재 현장검증 당시 위도 대리항을 방문했다.

[나라는 문재인, 부안은 권익현]은 지난해 6.13 지방 선거 당시 권익현 군수 후보 슬로건이었다.

권익현 군수 지방선거 슬로건대로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재인 대통령을 찾아가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거나,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김제부안지역위원장을 통해 '위도ㅡ곰소만을 지켜냈다면 권익현 부안 군수 정치력은 인정 받았을 것이다.

참고로 유기상 고창군수 ㅡ 유성엽 의원은 민주평화당 소속이다.

고창군 승리로 끝난 이번 위도-곰소만 해상경계 헌재 결정에 대한 권익현 부안군수 입장 표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고창군 인터넷신문 주간해피데이는 <속보> 제목을 이렇게 뽑았다. 

'고창군  모두 승소'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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