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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人신문 창간 보고합니다.

부안인터넷신문을 통해 부안 소식을 전달한지도 3년이 되어 가고 있다.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부안人신문(종이신문)을 지난 15일 자로 창간하게 되었다. 창간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특정인을 위한 신문이 아닌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창간을 강행했다.

종이신문 제작은 첫 번째로 비용 부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신문을 처음 만들어본 입장에서 부안에서 지역신문을 만들고 있는 선배 언론인들 고충을 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다.

창간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 것은 비용 문제 발생이 아니었다.

일부 몰지각한 정치꾼들이 부안人신문은 특정 정치인 000을 위한 신문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다닌다는 소식을 접했다.

2017년 부안인터넷신문 개소식 당시(김종규 군수 재임 시)에도 부안군청 고위 간부가 개소식 입구에 나와 출입자를 확인하고 있어서 참석 못 하겠다는 해프닝도 있었다.

개소식에 참석하면 군수에게 찍히니까 개소식 하기 전에 다녀간 지인들도 있었지만 대도시 같았으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민선 6기(김종규 부안군수) 부안군으로부터 부안인터넷신문이 받은 광고는 6.13 지방선거 낙선 후 임기 만료 며칠 앞두고 창간 1주년 광고 1개 받은 것이 전부였다.

부안人신문은 매월 1회 발행되며 진실을 위해 꾸준히 접근하겠으며, 정치적 논쟁 거리는 신문에 담지 않겠다는 것을 창간사에 담았다.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 역사 문화 소식을 우선적으로 기사화하려고 한다. 여기에 시민기자들 힘이 보태진다면 행복한 부안人신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안人신문은 어떤 정치꾼이 말한 것처럼 특정인을 위한 신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로 나섰던 서주원 씨는 정치인과 정치꾼에 대해 의미 있는 해석을 붙였다. 본인 생각은 절대 아니며 대중들이 다들 이렇게 알고 있다고 했다. 

▶정치인-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
▶정치꾼- 차기 선거를 생각하는 사람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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