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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이 나서야 한다.

<김종회 의원, 지역 민원 해결>
새만금개발청 시행 공사중단
새만금사업단 시행 공사중단
농생명용지 7공구 대규모 사업 차질

지난해 6.13 지방선거와 같은 정치적 지형이라면 2020년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싹쓸 이를 하게 될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40석(전체 의석 80%)이 목표라고 하지만 현재 더불어민주당 지지율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총선 80% 싹쓸이 가능성 공식에 대입해 볼 때 현실 불가능한 주장으로 보인다.

부안 출신 중에 내년 총선을 목표로 바쁘게 다니고 있는 정치인은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김제부안지역위원장, 김경민 바른미래당 김제부안지역위원장 등 2명만 보이고 있으며, 김종규前부안군수, 서주원前부안군수 예비후보 등은 신문을 통해 노출되고 있을 뿐이다.

민주평화당 김제부안지역위원장 현역 김종회 의원은 최근 계화리 주민 갯벌 비산먼지 대책을 위한 항의 집회에 계속 참석하여 새만금 내부개발 공사를 전면 중단시켰고 차광막 설치 등에 관한 주민 요구를 관철시키는데 직접 나섰다. 

김제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이 시행하고 있는 새만금 개발공사 사업 규모는 농생명용지(7-1, 7-2 공구)로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 이번 갯벌 비산먼지 대책을 위한 김종회 의원 역할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져 현역 의원 파워를 실감 나게 했다.

김종회 의원 의정 활동은 선거구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본인 별명처럼 뚝심을 발휘하고 있다.

본인 손이 직접 미치지 못하는 지역 민원에 대해서는 김창현 보좌관이 대행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새만금사업단 항의 집회에서도 김창현 보좌관(김종회 의원실)은 사업단 공무부장을 만나 사전 조율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있었으며, 예산편성 시 비산먼지 대책 부재를 지적하며 빠른 예산 확보를 주문하기도 했다.  

오른쪽 김창현 보좌관(김종회 국회의원실)이 새만금사업단 공무부장에게 갯벌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비산먼지 예산편성을 위한 빠른 조치를 주문했다.
지난 17일 민주평화당 김제부안지역 위원장 김종회 의원이 새만금사업단에서 갯벌 비산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항의 집회에 참석하여 대책위원들을 만나고 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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