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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부안군수 관사, 現 노조 사무실
2002년 6월까지 부안군수 관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현재는 노조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2002년 6월까지 부안군수 관사
민선 7기, 노조 사무실

2002년 민선 3기 부안 군수에 당선된 김종규 부안 군수는 공약에 군수를 관사를 부안군 공무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으로 활용하겠다는 획기적인 발상 전환으로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군수 관사에 입주하지 않았다.

이곳을 어린이집으로 활용하겠다는 공약은 지키지 못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었지만 기존 어린이집 운영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김종규 군수 결단이 있었다고 한다.

2002년 6월까지 부안군수는 이 집에서 출퇴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노조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前 부안군수 관사는 에너지테마거리 기념관이 입주하는 관계로 노조 해방구는 잠깐 동안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어쨌거나 무소불위 권력체 전유물 군수 관사를 노조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부안군 노조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컸다.

도지사 관사를 전북도청 노조가 사용한다면 전북 도민들은 어떤 반응이 보일까..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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