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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고,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학생대표로 참여

지난 4월 13일, 부안여고 역사문화동아리 ‘얼아로미’는 부안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부안군 학생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얼아로미 학생들은 부안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진행된 부안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운동사’, ‘수요일 12시’라는 두 주제로 특별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에 얼아로미 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의 참혹함을 알리고, 피해 할머님들의 용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사진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별 사진 전시회 후 있었던 학생발언 순서 때는 얼아로미 부장 2학년 백경진 학생이 얼아로미 대표로 “부안에 세워지는 소녀상은 전쟁을 겪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돌아보고 새 각오를 다지기 위한 원동력이, 전쟁을 겪지 않은 미래 세대에게는 평화와 인권의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평화의소녀상건립추친위원회는 “우리고장의 미래이자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기억해준다는 것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태도에 고마움을 표했다.

부안군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작년부터 개인 1381명, 82개 사회단체가 모금하여 건립되었으며, 부안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볼 수 있다. 매원미디어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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