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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편...반대편...4년마다 반복

민선 1기 강수원 군수→최규환 군수→김종규 군수→이병학 군수→김호수 군수→김호수 군수→김종규 군수→권익현 군수(현)→2022년 000 군수???

부안군민 5만 4천여 명을 6개 그룹(편)으로 나누면 9000명씩 분배된다.

매번 선거때마다 김종규 군수를 지지하는 13,000~14,000명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편가르기를 산술적으로 9000명씩 나누는 것은 합당치 않다.

김종규 전 군수 득표율은 다른 후보에서 찾아보기 힘든 응집력이 있다.

부안군청 공무원 800여 명을 전직 군수 계보별로 나누는 것도 우습지만 실제로 이런 식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일종의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자영업자들도 드러 내놓고 지지를 한 사람들은 4년간 호황을 누리는 쪽과 눈치 살피는 진영으로 구분된다. 매번 반복되고 있다.

부안군수들이 연임한 경우는 김호수 군수 1명뿐이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은 다름 아닌 군수들이 군정을 잘못한 결과 유권자들로부터 냉정한 심판을 받은 결과였다.

지난 6.13 지방선거 하루 전 북미 정상회담이 없었다면 부안군 선거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며 추정해 보는 유권자들도 있다.

2016년 대통령 탄핵을 가져온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 하나는 최순0 국정농단 개입과 십상시라고 하는 최측근들의 횡포로 분석하고 있다.

민선 군수시절 부안군정을 농단했던 최순0 같은 사람은 없었는가? 십상시같은 최측근 무리들은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재선을 위한 첫 번째 행보는 이른 아침 관광버스 찾아가 인사하기보다는 민심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태풍이 몰아치던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현직 고창군수 낙선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민심 이반은 대통령이 나서도 해결 방법이 없다.

민심 이반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도 해결하지 못한다.

재선을 위한 두 번째 행보는 집토끼 단속이다. 고급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각종 이권과 청탁을 일삼는 집토끼가 있다면 곧바로 본인 재선을 가로막는 원흉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경제실패 등이 반영될 2020 총선 결과는 2022 지방선거 예고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3년은 굉장히 짧은 기간이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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