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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아빠와 크레파스’ 가족 뮤지컬 공연7월30일∼8월4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서 초연

배따라기 이혜민 씨가 작사·작곡한 대중가요 ‘아빠와 크레파스’가 가족뮤지컬로 제작돼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엿새 동안 서울시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연된다.

스타북스가 주관하고 스타키즈예술단(단장 이혜민)이 공동제작하는 가족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는 ‘밝은 가정과 다둥이 가정이 행복이고, 가족 구성원의 빈번한 왕래와 소통이 가족의 힘이요,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품 속 주인공은 유치원생인 은지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무남독녀인 은지는 유치원 방과 후에도, 집에서도 늘 외로움을 느낀다.

방과 후, 유치원으로 은지를 데리러 오는 사람은 은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다.

은지는 형제나 자매 등 동기가 있는 유치원의 다른 친구들이 부러운 나머지 엄마에게 “동생을 한 명 낳아달라”고 떼를 쓰곤 한다.

엄마와 아빠는 은지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맞벌이 부부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동기가 없어 늘 외로운 은지의 꿈나라엔 아기코끼리, 크레파스 병정 등이 등장해서 신나게 놀아준다.

은지의 생일날, 엄마가 준비한 선물은 은지 동생의 초음파 사진이다.

은지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은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또 한 명의 손주를 볼 수 있도록 해 준 아들과 며느리를 격려하며 작품은 결말로 향한다.

유치원생 은지역은 초등학생인 정채린 양이, 은지 아빠역은 배우 박명원 씨가, 은지 엄마역은 배우 서이응 씨가, 은지 할아버지역은 ‘골목길’의 가수 이재민 씨가 맡는다.

총연출은 배따라기 이혜민 씨가 맡았고, 연출은 전용선 씨가, 노래지도는 ‘아! 대한민국’을 부른 장재현 씨가, 안무연출은 이재민 씨가 맡고 있다.

음악연출은 Steve Lee 씨, 총제작은 스타북스 김상철 대표가 맡았다.

‘아빠와 크레파스’는 배따라기가 1983년 발표한 곡으로 온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동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단일곡으로는 유튜브 최대 조회수를 가진 곡으로 알려져 있다.

총연출을 맡고 있는 이혜민 씨는 “어린이 출연자들의 귀엽고 청순한 연기로 꾸며지는 이번 뮤지컬은 ‘아빠와 크레파스’처럼 따스한 노래와 스토리로 구성돼 있어 아빠와 엄마 등 가족이 함께 아이들과 관람하면 가정의 행복을 더욱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절친인 ‘호랑나비’의 가수 김흥국 씨가 힙합 버전으로 부른 ‘아빠와 크레파스’도 이번 작품의 꿀팁이지만 ‘꼬마와 해바라기 노래’, ‘꼬마 요리사’, ‘내 친구 똥’, ‘내 이름은 풀잎이에요’ 등 신곡이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 가족뮤지컬의 진수와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한껏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매는 인터파크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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