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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체육회장 선거, 김진태 전 부안수협조합장 가세로 뜨거워져
김진태 전 부안수협조합장

처음 민선으로 뽑는 부안군체육회장 선거에 김진태 전 부안수협조합장(이하 전 조합장)이 가세하여 3파전 양상이 되고 있다.

그동안 체육회장 출마 출마 설, 다른 선출직 도전 등 소문이 무성했지만 최근에 본인 결심을 굳힌 것으로 측근들은 전하고 있다. 

김진태 전 조합장이 출마할 경우 이미 출마 예정자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는 안길호, 박승훈 씨 등과 3파전이 될지 여부에 주목을 끌고 있다.

부안군축구연합회장을 역임했던 김진태 전 조합장은 정읍지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과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다수의 종목별 단체장으로부터 체육회장 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원광대 체육학과 출신 박병래 전 군의원은 "부안군을 대표할 체육회장은 중앙부처 또는 전국 어느 지역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하며,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풍부한 조직운영 경험은 필수"라며 본인보다 더 유능한 사람이 돼야 한다면 출마를 사양했다고 한다.  

박승훈 씨는 부안중학교 친구들이 도와주겠다며 출마를 계속 권유하고 있어 막강한 우군을 확보한 상태이며, 안길호 씨는 부안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며, 공직 사퇴 시한인 16일 이후 거취 표명을 보면 출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체육회장 선거는 12월 28일에 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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