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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예비후보 재심 청구... 선거 운동 잠정 중단 이원택 예비후보

김춘진 예비후보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 김제·부안 선거구 단수공천에 대해 선거법으로 수사 중인 예비후보를 공천했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특히 김춘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부정선거운동으로 수사가 진행중인 부적격 후보를 단수공천했다"라는 재심 청구 사유가 중앙당에서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모 후보는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 되었지만 이의 제기를 하여 경선에 참여하였으며 최종 공천을 받아 군수 선거에 출마한 사례도 있었다.

경기도 김포갑 선거구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K 씨는 이 지역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되자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으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탈당하여 총선에 기필코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던 P 씨는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불복하고 재심을 청구하였으나 기각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전국적인 공천 불복 상황에 대해 김춘진 예비후보 측은 재심 결과 기각이 되더라도 탈당을 하여 무소속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잘라 말했다. 

한편 이원택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김제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운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3일까지 출퇴근 인사, 다중이용시설-대면 선거운동 중단과 함께 외부접촉을 최소화하겠다고 SNS를 통해 긴급 공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고 했다.

출처-이원택 예비후보 SNS 캡쳐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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