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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2014년 부안군수 선거 득표

  김종규 이병학
부안읍  4,750 4,672
위도면 567 75
줄포면 984 620
진서면 804 531
보안면 843 661

 

권익현씨는 1961년생으로 백산고, 전북대 사학과 졸업, 前김진배 국회의원 보좌관, 전북도의회 8대, 9대 도의원을 역임하고,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부안군수 후보 경선에 도전하였으나 탈락하였으며 내년 지방선거 군수선거에 재도전 한다.

권익현씨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농어촌소득향상정책발전특별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선거를 승리로 이끄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여 대선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한다.

권익현씨 주 지지층은 부안읍 거주 40대~50대 라고 한다. 지지이유는 권익현씨의 중앙정치 보좌관 경험과 전북도의원 8년 의정활동을 하면서 부안군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권익현씨의 장점은 부드러운 스킨쉽으로 다져진 소통이다. 페이스북 친구(페친)가 3700명에 달하고 있으며(타 후보들 페친은 500명 정도) 바쁜시간에도 일일히 댓글까지 다는 친근감과 공감능력을 통해 젊은 사람들과 지식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라고 한다.

또하나 지지세력은 뭐라고 해도 백산중고등학교 동문들이다. 동문들은 중·고 통합 운영되며 단합이 잘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권익현씨는 출신학교를 구분하지 않고 타 학교 출신들과도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어(지지층이 두배로 두터워져) 경쟁관계 후보로 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다.

결론은 무소속 현직 군수와 대결하여 승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천장을 줘야 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목표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안김제 지구당위원장 김춘진씨는 공천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겠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다.

권익현씨는 그동안 부안읍을 기반으로 하는 부안가선거구 유권자들이 선택하여 도의원을 2번(8년) 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앙정치와 도의회 활동을 통해 체득한 정치활동및 인적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능력으로 평가받는 것은 인정하지만 경쟁력있다는 이유 하나로 각종 소문과 유언비어 및 루머로 인한 피해가 말도 못한다고 하소연 한다. 

권익현씨는 더불어민주당에 하루빨리 후보자 대상 토론회를 열자고 요청한 상태이다. 토론을 통해 부안유권자들로부터 객관적인 검증 받기를 원하고 있다. 

부안군수 선거는 부안읍 유권자가 결정한다. 

2014년 선거는 김종규 군수의 늦복이 터져서 승리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동안 제4회~제5회 지방선거 부안읍 개표결과를 보면 당선자가 1300표, 600표차로 승리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1등과 2등 표차는 불과 78표 였다.

<지방선거 부안읍 개표 결과>
제4회 지방선거(2006년) 민주당 이병학 후보 4904표, 무소속 김종규 후보 3600표
제5회 지방선거(2010년) 민주당 김호수 후보 5415표, 무소속 김종규 후보 4811표
제6회 지방선거(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 후보 4672표, 무소속 김종규 후보 4750표

권익현씨는 부안읍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부부집사이다. 부인 장경숙씨는 부안초등학교 교육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녀는 2남(병역필) 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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