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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김제시.. 사실은 이렇습니다

8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도내 자치단체는 남원시,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4개 시·군이다.

여름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는 관광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 지역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방역 당국의 99% 노력과 나머지는 운도 따라 주는 것 같다.

국가 전체적인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지역 경기가 위축되어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 애로사항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부안마실축제는 취소되었다. 반면 김제지평선축제는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전환되어 진행 하며, 유튜브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소요되는 축제비용 문제로 찬반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부안군 의회(의장 문찬기)는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 회의가 9월 1일 개최된다. 군의원들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제시 의회는 지난 7월 시의원 2명을 제명하였다. 하지만 김제시 사회단체들은 김제시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책임자는 사퇴하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제뉴스에 따르면 김제시선관위는 31일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 주민소환추진위원회'에게 온 의장 주민소환 대표자 청구인 증명서와 서명부를 발급했다고 한다.

온 의장 지역구인 김제시 나선거구(검산동, 용지면, 백구면, 금구면) 유권자들을 상대로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 동안 서명을 받게 되며, 주민소환 투표 개시 최소 요건에 해당하는 4200명 서명을 받아야 한다.

주민소환 추진위원회는 시내 곳곳에 주민소환 당위성을 알리는 격문을 붙이고 현수막 게첨과 홍보 전단지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제시 나선거구 유권자는 총 2만 900명이며, 20%에 해당하는 4200명 이상 서명을 받으면 주민소환 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의 7000명(33.33%) 이상이 투표에 참가하여,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온 의장 의원직은 박탈된다.

한편 김제시의회 의장단이 김제 시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김제경찰서에 고발한 건으로 시민들이 격앙된 상태이며, 의장단 전체를 주민소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소식을 김제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어 지역위원장인 이원택 의원 입장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사진- 주민소환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와 서명부 양식 (출처:김제뉴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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