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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에게 줄 서 있는 정치인들

20대 대통령 선거일은 2022년 3월 9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대선 후보는 선거 180일 전까지 선출 하도로 되어 있으나 일부에서 120일 전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 힘 대선 후보 선출이 선거 120일 전으로 되어 있어 9월에 선출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집중포화 맞을 것을 우려한 포석이라고 한다.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180일 전으로 고수한다면 2021년 9월에 대선후보가 결정된다.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A 후보는 1년 전에 비해 갈수록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고, B 후보는 상대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등장한 C 후보까지 대선 레이스에 뛰어 든다면 지난 1년간의 여론조사는 무의미한 것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부안군 정치인들의 행보가 대선 후보 지지와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차기 부안 군수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D 후보는 도지사 출마를 겨냥하고 있는 정치인과 도모하여 B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부안 지역 이원택 국회의원은 이낙연 대표체제에서 부대변인과 당연직 당무위원인 전국농어민위원장을 하고 있어 다른 후보 선택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고 한다. 

L 군의원은 대선 후보 부안지역 책임을 맡고 있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선 후보>>도지사 후보>>군수 후보>>군의원, 도의원 후보들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대선 후보에게 줄을 대고 있는 형국이다.

문제는 지지하는 대선 후보가 9월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할 경우이다. 다 같이 함께 가자는 원팀을 주장하겠지만 경쟁 상대가 있는 것이라서 물먹게 되어 있다. 지난해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 이후 원팀이라고 하는 것이 제대로 작동되었는지를 반면교사로 삼으면 된다.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에게 줄대고 있는 부안 정치인들의 운명은 2021년 9월 이후 결정될 것이다.

제일 좋은 것은 대선 후보에게 줄서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유권자 심판을 받아 당선되는 것이지만 이렇게 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한편 지지자들로부터 대통령 선거 출마를 강하게 권유받고 있는 정세균 총리는 전북 진안 출신으로 민주당 대표를 세 번 했으며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의장을 역임한 민주당 내 입지가 확고한 정치인이다. 처가는 경북 포항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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