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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서가구, 이웃돕기 5단 서랍장 기탁

부안 동서가구(대표 김형기·유용례)는 지난 19일 5단 서랍장(5점)을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에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기탁 받은 서랍장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선정한 청소년 5명에게 직접 배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동서가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책상과 책장, 침대 등 40여 가구를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형기․유용례 동서가구 대표는 “꼭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가구나눔으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더없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가구를 선물 받은 삼남중학교 김모 군은 “서랍장이 생겨서 정리정돈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렘을 전했다.

김영배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나눔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나눔의 주인공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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