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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행사 만땅

7월 30일 토요일은 부안군 곳곳에서 중요한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가장 큰 행사는 제33회 미스변산 선발대회다. 1990년대 미스변산 선발 대회가 있는 날이면 변산 가는 도로 2차선이 완전히 막혀버릴 정도로 최고의 행사였다.

주 행사장인 변산해수욕장 상가에서도 당일 하루 매상에 사활을 걸 정도로 기대하고 있었으며, 혹시나 다른 지역으로 미스변산 대회장이 옮겨질까봐 상가번영회가 고민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서해안 최고의 미인 제전이라는 미스변산 선발대회는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부안군, 전북은행이 후원하고 있다. 미스변산에 출전하는 미녀들의 합숙 장소는 부안관광호텔로 알려졌다.

당일 행사는 오후 3시 변산해수욕장이다.

다음은 올해 네 번째 열리는 모항해변축제로 깨끗한 백사장이 자랑인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수욕장에서 저녁 7시 개최된다. 

2017년(1회), 2018년(2회), 2019년(3회) 백룡컴퍼니(대표 이윤복) 주관으로 3년 연속으로 열렸던 모항해변축제는 코로나19로 2년간 쉬었다가 올해 개최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 출판기념회다.

김원철 조합장은 현재 농협중앙회 수석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농협중앙회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자랑하는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본인이 걸어온 길을 담담히 소개하고 있는 '가지 많은 나무의 뿌리가 되어' 출판기념회는 30일 오후 2시 부안K컨벤션에서 열린다.

많은 사람들이 능력 있는 사람이 중앙 무대에서 책임을 맡아야 한다는 인물론을 제기하고 있어 김원철 조합장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곳저곳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행사를 어떻게 소화할지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복잡한 인수분해 풀이에 올인해야 한다.

사진-전북도민일보 홈페이지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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