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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군수선거에 나설 사람들...2) 김성수 전 부안군의장

<김성수, 민주당 경선 결과>
2010 김호수, 김성수(2등), 000
2014 이병학, 김성수(2등)
2018 권익현, 김성수(2등), 김인수

김성수 전 부안군 의장(사진, 이하 김성수 전 의장)은 2010년, 2014년, 2018년 연거푸 세 번이나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졌다. 당시 지역위원장은 지금도 김제·부안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성수 전 의장이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인지는 아래와 같은 부안 군민 민심 향배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권익현 부안 군수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득표수(17,125표, 50.73%)를 얻어 당선되었지만 최훈열 도의원 득표수(25,277표, 77.86%) 훨씬 못 미쳤다. 이러한 이유로 지지하지 않은 나머지 50%는 2022년 지방선거를 벼르고 있다고 한다.

2022년 지방선거는 세 가지 변수가 작용한다.

하나는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장이 누가 되느냐? 다른 하나는 콘크리트 지지층 14,000표를 갖고 있는 김 전 군수 출마 여부이다. 마지막 하나는 차기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 승패가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 결정타가 되기 때문이다.

첫 번째) 지역위원장이 누가 되느냐 여부는 김성수 전 의장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16년 전부터 현재까지 김제·부안 지역위원장으로부터 신세(공천)진 적이 없기 때문에 차기 지역위원장이 누가 되든 공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연속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콘크리트 지지층을 갖고 있는 김 전 군수가 불출마할 경우 김성수 전 의장 지지자들은 무조건 무소속으로 출마하라고 강권할 수 있는 변수가 있다. 지자들로부터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무조건 출마하라는 말이다.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현재의 정국 상황을 2022년까지 접목해 볼 때 2018년 지방선거와 같은 호재가 발생할 요인이 전혀 없다는 점을 염려하고 있다. 말하자면 민주당이 싹쓸이하던 시절이 다시 올까 하는..

김성수 전 의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한 번은 해봐야지, 3번씩 경선에 떨어진 것은 너무 짠하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몇 달 전 모친상에 많은 사람이 찾아와 김성수 전 의장을 위로해준 것이 큰 힘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수·김은경 부부는 새벽마다 논길을 따라 집 근처 가까운 교회를 찾고 있다.

▶차기 군수선거에 나설 사람들...1)권익현 부안 군수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8

새만금 갯벌 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항의 집회를 하는 계화 면민들을 찾아간 김성수 전 부안군의장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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