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자료를 찾아 이를 재조명하는 이 보도는 어느 누구도 하지 않는 일을 부안인터넷신문이 하고 있다는 점에 다행이면서 씁쓸하다. 부안군의 어느 부서가 담당하는지 알수 있지만 애석할 따름이다.전북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이미 한국디지털문화대전을 구축했는데 부안군은 이제야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니 늦어도 너무 늦은 늑장이다. 그리고 비문화재도 어디에 어떤 것이 있는지 담당자도 모르니 과연 누가 이런 일을 해아하는가? 누락된 문화재나 잘못 조사된 문화재가 있는데도 부안군은 파악도 못하고 손을 아디에 두고 있는지 궁긍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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